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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문화・예술분야 자유제안과제 본격 추진
주간시흥   |   2020-09-29 [11:41]

 

  © 주간시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시흥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와 함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2020년 자유제안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0년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신성장동력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시흥시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돼 시흥시를 대상으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 과제는 지난 5월에 공모한 문화・예술분야 자유제안과제에 선정된 연구 과제로, 내년까지 총 16개월 동안 정부출연금 및 민간부담금으로 진행된다. ㈜디자인스튜디오에이,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기관으로, 음악·미술 콘텐츠를 활용한 AI분석기반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1차 년도(2020년)에는 융복합 콘텐츠 서비스 모델 개발 및 UI/U 설계, 데이터 수집 및 정형화 기술을 개발하며, 2차 년도(2021년)까지 웹 또는 앱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 품질 검증 및 시범 서비스를 추진한다.

  

시흥시는 지난 16일 연구기관과 함께 사업보고회를 가졌고, 사업내용 및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과제를 총괄 추진하는 ㈜디자인스튜디오에이 이상희 대표는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하는 빅데이터 기반 예술 융복합 AI서비스 플랫폼은 문화예술 작품과 인간의 감성을 복합해 추천하는 서비스로, 특히 시흥시 도시와 연계해 다양한 공간과 시간의 감성을 해석한 예술 융복합 AI 추천 서비스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확산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과제는 (주)디자인스튜디오에이(대표 이상희)와 서울여자대학교(고혜영 교수)의 공동 연구로 진행된다.

  

시흥시 혁신성장사업단에서는 “시흥시에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테스트해 혁신적인 문화예술 서비스가 개발 및 확산되기를 바라며, 특히 지역 예술인들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예술 융복합 플랫폼이 개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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